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노 이치카 (문단 편집) == 기타 == * 2017년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등분의 신부 공식 트위터에서 실시된 인기투표는 2위. 마침 인기투표하던때가 이치카가 메인인 불꽃놀이 편이라 그 영향이 큰 듯 하다. 2018년 투표에서는 4위. 자매들 중 유일하게 순위가 하락했다.[* 미쿠와 니노는 유지, 요츠바와 이츠키는 상승.] 그나마도 자기감정을 확실히 깨달으며 후타로에게 ~~폭주기관차처럼~~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미쿠와 니노에 비교해서 이치카는 좋아하는 감정은 비교적 초기 에피소드였던 불꽃놀이를 기점으로 확실하게 가졌어도 자매들과의 관계에도 신경쓰거나 견제하는 등 애매한 자세를 취해서 이도저도 아닌 위치를 가진 것이 크게 작용한 걸로 보인다. 게다가 미쿠나 니노와는 달리 이치카는 단독 에피소드가 비교적 적은 탓도 있을 듯. 이젠 비중이 늘어나긴 했으나 문제는 포지션이 거의 빌런인지라 상승은 힘들 듯 하다. * 후타로와는 추후 [[귀멸의 칼날|다른 작품]]에서 [[칸로지 미츠리|상관]]과 [[하시비라 이노스케|부하 대원]]으로 [[성우 개그|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문제는 해당 작품에서 두 캐릭터의 접점은 적은 수준을 넘어 아예 없다시피 한다(...). * 작가 하루바 네기가 밝히길 단편 연재 당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치카가 인기투표 '''1위'''였다고 한다.[[https://twitter.com/negi_haruba/status/1056093078652473344|2018년 10월 27일 트윗]] 이에 반해 꼴찌는 2회 연속 1위인 미쿠.[* 단편 당시 미쿠의 캐릭터 디자인이 누가 봐도 인기가 없게 생겼다.(...) 이 점에 신경을 썼는 지 연재판에서는 초안이었던 긴머리로 디자인을 재변경했고 그 이후 미쿠는 연재 시작부터 흔들림이 없는 부동의 1위로 올라선다.] * 한쪽만이라곤 해도 자매 중 유일하게 귀걸이를 하고 있는데 1화에 나온 신부가 귀걸이를 한 탓에 초창기에는 유력후보였다. [[사쿠라 아야네]]도 귀걸이 때문에 신부라고 예상하기도. 그러나 이는 14화에서 니노가 '신부가 될 때 귀걸이를 낀다고 약속했다.'라는 식의 언급을 한 탓에 유력후보에선 밀려났다. * 스키장에서 미쿠와 이치카가 후타로에 대한 마음에 관해서 서로 당당하게 경쟁을 하자고 한 이후로부터 서로 후타로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한 행동을 경쟁하듯 하는듯한 묘사가 작중에서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미쿠가 후타로의 병문안 중 후타로에게 빵을 먹이려 하자 이치카가 먹이려 팔을 내밀거나, 혹은 후타로에게 아침부터 같이 데이트를 하러가자는 이야기를 보내는 모습이 대비되어 묘사된다던지 하는 장면들이 작품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대체로 미쿠는 마음을 드러내는데 적극적인 반면, 이치카는 마음을 드러내는데에 조금 소극적이고 신중하게 생각한다는 점이 차이점인듯. 하지만 58화에서 예상치 못하게 미쿠를 이기고 변화할 낌새를 보이더니 점점 더 노골적으로 후타로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에 미쿠로 변장해서 자신이 후타로를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할 정도로 변화해버렸다. * [[5등분의 신부/애니메이션|애니판]]에선 유난히 [[작화 붕괴]]의 피해를 자주 받는다. 니노도 작화 붕괴가 만만치 않은 수준이지만 이치카는 제작진들이 안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더 심하게 망가진다. 안 그래도 숏컷이라 작화가 조금만 무너져도 금방 티가 나는데 직격탄을 맞은 격이다. 하지만 11화에서는 샤프트 출신 작화진들 덕분에 상당히 예쁜 모습으로 나왔다. * 이치카의 급작스러운 타락, 빌런화는 많은 팬들을 당혹스럽게 했으나 연재잡지 소년매거진은 2000년대부터 [[세오 코지]][* 대표작 [[후우카(만화)|후우카]], [[러브메이트]], [[네가 있는 마을]].], 사스카 케이[* 대표작 [[도메스틱 그녀]].]로 대표되는 막장전개 러브 코미디로 유명했다. 이를 오래 지켜봐온 현지팬들은 '참 여러모로 매거진스러운 전개다'라며 씁쓸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작가 본인도 ANIME BROS #4 잡지 인터뷰에서 예전에 [[러브메이트]]나 네가 있는 마을을 읽고 감명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작품이 완결된 이후의 매거진의 빌런히로인 대표는 [[여친, 빌리겠습니다]]의 [[나나미 마미]]로 이어지게 된다.(...) * 시스터즈 워 에피소드 이후부터는 [[나카노 니노|다]][[나카노 미쿠|른]] [[나카노 요츠바|4]][[나카노 이츠키|명]]은 몰라도 이치카의 신부 가능성은 '''거의 남김없이 사라졌다고 보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이렇게 [[하나자와 카나]]의 캐릭터 너프 전설에 또 한 명이 추가된다. * 남학생들이 이치카가 자신들의 방청소를 해줬으면 이라고 떠드는 대사가 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퍼질러 빈둥대는 이치카를 상상하더니 그것도 좋다며 이야기한다.[* 이 대사와 함께 이치카의 누님의 모습과 합쳐져서 까탈스러운 니노와 함께 '여왕님', '[[SM]] 플레이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애니메이션의 성우인 [[하나자와 카나]]의 연기톤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고등학생보다는 성인이 연상되는 원숙한 톤 때문에 [[이토 미쿠]]의 [[나카노 미쿠]] 만큼이나 평가가 영 좋지 않다. 이치카가 성숙한 누님 캐릭터긴 하지만, 톤 조절을 잘못했다는 것이 대다수의 평. [[나카노 요츠바]]와는 [[니세코이]]에서 [[오노데라 코사키]]와 [[오노데라 하루]]의 자매 포지션을 잇게 되었다. 니세코이에서는 하나자와 카나가 오노데라가 캐릭터 버프를 먹을 정도로 호평이었고 사쿠라 아야네는 목소리톤 조절 실패로 상당히 많이 까였는데, 5등분의 신부에서는 사쿠라 아야네가 5명을 다 맡았으면 어땠을까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하나자와 카나가 아줌마톤이라면서 까이는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졌다. 반면 영문판 성우인 [[린지 사이델]]은 이 쪽도 하나자와만큼은 아니지만 성인의 목소리에 가깝고, 장난스럽고 거리낌 없는 성격으로 하나자와의 연기톤과는 다른 캐릭터 해석을 했다. 2기에선 다행히 하나자와가 성숙한 톤과 낮은 톤을 적당히 번갈아가면서 연기해서 평가가 나아지고 있다. * 순정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의 드라마 [[왕에게 바치는 약지]]에 '타케모토 코우키'라는 중증 이치카 [[오타쿠]]가 등장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5등분의 신부, version=254, paragraph=4)] [[분류:5등분의 신부/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